2007년 9월 13일

싱가포르 대사관 베푼 환영회

오늘은... 아니다, 어제는 (지금 12시가 지났기 때문) 자은이라는 한국 언니랑 싱가포르 대사관이 서울 Grand Hyatt Hotel에서 베푼 환영회에 출석했다. 상인과 정장을 입은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명함을 주고받기에 아주 바쁜 것 같으며 나는 명함이 없고... 그래서 이런식은 행사가 나한테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겼다.

근데 나는 무료 음식을 위해 간 거라서 그냥 언니랑 매우 많이 먹었다. 맛은 별로였지만 암튼 공짜니까 먹을 만했다. 고향 음식도 오랜만에 먹고 해서 음식이 그립지 않아도 좋았다.

출석한 분들 중에서 외국인들이 되게 많더라. 넘 신기하다.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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