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3일

싱가포르 대사관 베푼 환영회

오늘은... 아니다, 어제는 (지금 12시가 지났기 때문) 자은이라는 한국 언니랑 싱가포르 대사관이 서울 Grand Hyatt Hotel에서 베푼 환영회에 출석했다. 상인과 정장을 입은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명함을 주고받기에 아주 바쁜 것 같으며 나는 명함이 없고... 그래서 이런식은 행사가 나한테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겼다.

근데 나는 무료 음식을 위해 간 거라서 그냥 언니랑 매우 많이 먹었다. 맛은 별로였지만 암튼 공짜니까 먹을 만했다. 고향 음식도 오랜만에 먹고 해서 음식이 그립지 않아도 좋았다.

출석한 분들 중에서 외국인들이 되게 많더라. 넘 신기하다. 재밌었다. ^^

2007년 9월 6일

비 때문에

오늘은 선생님이랑 유타와 유코하고 같이 강화도에 갈 예정이 있었는데 비 때문에 취소하게 됐다. ㅠ.ㅠ 근데 아직도 왜 비가 그렇게 많은가? 장마철보다 많더라... 그래도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다. ㅋㅋ

오늘은 방학 따 4번째 날인데... 매우 심심하다. 수업이 재미없어도 차라리 수업을 했으면 한다. 방학 동안 내가 집에서 영화를 다운로드해서 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혹은 과외를 한다. 재미없죠.

다음 주 수요일에 싱가포르 대사관은 Grand Hyatt Hotel에서 우리 나라 National Day를 위해 리셉션을 개최할 거다. 나는 한국 언니를 모시고 가서 싱가포르 사람으로서 한국에서 어떻게 취직할 수 있냐고 물어 보고 싶다. ^^

2007년 9월 5일

일인일반



이 일인일반이란 노래가 요즘에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영화《881》의 OST이다. 일인일반은 무엇든지 반 나누면 서로 감정이 격되지 않는다 그런 뜻이다. 이 노레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마음에 들겠 됬다. 처음 들었을 때는 난 크게 감동시켜서 울을 지경이다. 영화《881》는 다음 날에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할 계획이 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영화는 잘 만든 영화라서 한 번 볼 만한 영화이다.

2007년 9월 3일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앤디입니다.

저는 호주사람이에요. 하지만, 한국의 시골에서 거의 2년동안 살아요. 저는 27살이에요. 물론 한국인 나이에요 ㅋㅋㅋ

학원에서 일해요, 근대 일한 후에 해동검도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아마도 2개월후에 검띠 시험을 볼거에요.

한국에 오기 전에 호주에서 저는 초등 학교 교사 이었어요. 그냥 재미 있었지만, 다른 생활방식를 경험하고 싶었어요.

아... 한국어를 어려워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경험으로 배워서 때때로 잘못해요. ㅋㅋㅋ

아... 늦어서 자야돼 요. 안녕 ^^ 여러분 잘자용 ㅋㅋㅋ

2007년 9월 1일

귀찮다

우리 반 유타란 친구한테 '귀찮다'로 새롭게 만들어진 단어를 알게 됐다. 어떤 단어냐면은 '귀찮nism'과 '귀찮nist'이다.

'귀찮nism'이란 단어는 '귀찮다' 대신에 쓰이고 '귀찮nist'이란 단어는 모든 일이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쓰인 단어이다.

그래서 요즘엔 어떤 일을 하긴 싫다면 항상 '아이시... 귀찮nism'이라고 한다. 나는 귀찮nist이 된 것 같은데... ^^;;;

(벌써 9월이다! 시간 넘 빨리 가네...)

고독함

한국어를 배우는 길은 싱가포르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한국어를 혼자 외롭게 배웠다. 때때로 그 배우는 것을 그만둘 생각이 나도 있다. 하지만 실패자가 되고 싶지 않고 고독함은 참기 힘들도 배우는 길을 계속했다. 앞으로의 길도 쉽지 않은 것 같아서 천천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