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8일

오늘 행복해요?

오늘 싱가포르 한국 학교에 수업도 있고 행사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때 먹을 송편을 만든 것입니다. 학생들이 다 같이 줄겁게 조리된 송편을 먹었으면서 송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송편을 만들기가 쉬워 보이지만 예쁘게 만들고 싶으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그 일은 끝나자 우리 교장님이 송편의 유래를 간단한 한국어로 설명하셨습니다. 참 금시초문입니다. 끝으로 오늘 보낸 숙제가 아랫에 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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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갖고 싶은 직업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선생님은 존경할 만한 직업이라고 들었다. 선생님으로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내 생각에 장점은 단점보다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가르칠 수 있고 학생들한테서 모르는 지식도 배울 수 있다. 오래되면 배운 것이 넓어질 거다. 또 선생님은 안정된 직업이라고 그런 의견도 들었다. 어떤 직업을 선택시 안정성이 나에게도 가장 중요하다. 위에 쓴 이유로 인해서 선생님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선생님은 그 일에 필요한 조건이 주로 세 개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첫째 조건은 학생에게 가르치는것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둘째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배우기를 원한다. 셋째 어려운 것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친다. 사실은 선생님에게 필요한 조건은 적지만 그 일은 전혀 쉽지 않다. 선생님은 다른 일처럼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그렇지만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댓글 2개:

kaye :

와~! 부러워요! 송편을 만든 것... 맛있겠어요! ^^ 사실은 내가 송편 아직 안 머어 봤어요... *^^*

나두 옛날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그 이유는 선생님들이 학생이랑 같이 방학할 수 있어서 다른 직업보다 쉬는 날이 더 많은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은 아니예요. 귀찮아서요. ㅋㅋ

그리고 내 생각은 "...어려운 것도 학생들에게 쉽게 가르치고 이해하게 할 수 있다"는 문장이 "...어려운 것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친다"는 문장으로 바꾸면 더 나을까요?

Equinox :

미안해요. 사전 통지없이 송편을 먹어버렸어요 :P 또 부럽지 말아요. 혹시 한 달 더 참고 한국에서도 송편을 먹을 수 있어요.

사실은 나는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아요. 왜 글을 이렇게 쓴지 한 이유가 다른 직업보다 선생님에 대한 것을 쓸 때면 더 쉬워요.

그리고 잘 안 맞은 부분을 고쳤어요.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